지난 2024년 11월 27일(수), 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와 온데이한의원이 지역사회 한방의료 나눔 실천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온데이한의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방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 대표 권재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데이한의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한방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이 보다 나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료 및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 송승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께 따뜻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한국다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겠다.”라고 짧은 인사말을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한방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이 보다 나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료 및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일시: 2024년 11월 27일 (수)

장소: 온데이한의원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의료 복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