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말 중국을 이끌었던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30일(현지시간)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장 전 주석은은 톈안먼 사태의 여파로 권력을 잡았으며, 중국이 세계 무대에서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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